김민재에게 주어진 석연찮은 옐로카드 등, 심판 판정에 분노한 나폴리 팬들이 법원으로 향했다.대상은 UEFA와 이스트반 코바치 심판이다. 나폴리 팬들은 "코바치가 계속해서 밀란에게 유리한 판정을 통해 경기의 공정성을 훼손했다"고 주장하고 있다.앙귀사의 퇴장과 김민재의 경고누적 뿐만 아니라, 팬들은 경기 전반적으로 심판의 주관성이 경기에 영향을 끼쳤다고분노하고 있다.소송 규모는 1억 5천만 유로다. 해당 사건을 인용한 풋볼 이탈리아측에 따르면, 나폴리 팬들은 "해당심판은 나폴리전체의 꿈을 산산조각 낼 위험이 있으며, 축구를사랑하고 사랑